이벤트정의1 [독일정착기] 이벤트 정의 - 계획 세우기 독일 정착을 위한 큰 흐름은 어학연수 후 취업으로 정했다. 어학연수는 최대 1년간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취업 비자 전환까지 생각하면 취업은 입독 후 6~10개월 차에 이루어지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. 지금껏 모은 정보를 기반으로 독일에 들어가기 전과 들어간 후에 발생할 이벤트들을 정리해 보았다.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본인 상황에 맞추어 작성된 이벤트들로 참고하실 분은 상황에 맞게 취사선택 하시면 될 것 같다. 입독 전 이벤트 타임 라인 만들기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들고, 대략적인 경과 일수와 준비 시기 설정 자금 계획 만들기 나와 대장님과 추쿠(고양이)의 이동과 체류 경비 산정 정착 희망 지역 선정 조건 1: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지역 조건 2: 한국인이나 일본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.. 이전 1 다음 728x90